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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Guide - Monet Gallery


4.6 ( 7136 ratings )
라이프 스타일 교육
개발자: Sang Wook Yeo
1.99 USD

■ 2014 오르세미술관전 기념 할인중 ■
$5.99 → $1.99 (8월31일까지)

□한국어/영어/일본어/프랑스어 큐레이터 지원□

"모네는 눈 만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나 얼마나 위대한 눈인가!"

프랑스의 화가이자 모네의 친구이기도 했던 세잔이 한 이 말은, 모네라는 화가를 가장 압축적으로 표현한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을 사랑했던 소년 모네는, 하루 4시간의 학교 생활도 지겨워 견디지 못하는 열등생이었습니다. 캐리커처를 내다팔며 용돈 벌이를 했던 소년은 본격적인 그림 공부를 시작하며, 그때까지 당연한 것으로 여겨 지던 아카데미 화풍이 아닌, 자신만의 독자적인 화풍으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 평생 연구와 관찰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화가들의 등용문이었던 살롱전에서는 번번이 퇴짜를 맞았고, 살롱전의 권위에 도전하고자 뜻을 같이 했던 화가들과 함께 개최한 독자적인 전시회는 야유와 혹평 속에서 마치게 됩니다. 이 전시회에서 [인상, 해돋이]를 선보여 "인상이라니, 인상적이기는 하다."라는 조롱을 들은 모네를 수장으로 한 화가들의 화풍은 인상주의란 말로 불리게 됩니다. 그림이 팔리지 않던 화가 모네는 식료품점에서 더 이상 외상을 못 주겠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가난에 시달리며 절망에 빠지기도 했지만, 꾸준히 작품 활동을 계속하며 전시회를 개최하여 차차 대중들과 비평가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됩니다. 든든한 후원자와 그림의 가치를 인정해 준 친구들의 도움으로 작품 활동을 쉬지 않은 모네는 건초 더미 연작, 루앙 대성당 연작, 수련 연작 등 아름다우면서도 새로운 그림들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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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앱의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 시리즈, 그 두번째 작품인 [모네]편입니다.

앱스톤의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앱은 그림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욕구를 해결해주는 미술관의 큐레이터를 보고 영감을 얻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명화가의 작품을 마치 미술관의 큐레이터가 옆에서 설명해주듯이 작품 소개와 작품 뒷 이야기, 당시의 배경과 그림 사조등 작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작품을 이해할 수 있고, 특히 어린이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됩니다.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을 보고 듣는 것만으로 미술에 대한 지식과 교양이 쌓여질것입니다.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 [모네]편과 함께 세계 유명 미술관의 모네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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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의 기능 -

- 모든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슬라이드쇼(자동실행) 기능추가.
- 그림 확대기능!
- 모든 그림은 HD의 고화질로 저장할 수 있다.
- 저장한 이미지는 바탕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큐레이터 사운드의 ON / OFF 기능.
- 그림을 메일로 바로 전송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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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뉴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완벽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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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관련 문의 [앱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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